나사렛언어청각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미얀마 양곤 한국어 어학당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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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4 08:48 조회7,855회 댓글0건본문
나사렛언어청각센터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언어치료학과 3학년 학생 8명과 윤미선지도교수, 언어치료사 2명, 행정담당 1명 등 12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구성해 미얀마 양곤 한국어학당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KB한국어학당’에서 7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소개, 한국 노래 배우기, 한국어 퀴즈 대회, 한국어 발음 강의, 개별 발음 평가와 치료 등 한국 문화소개와 다양한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미선센터장은 “언어치료 임상실습 기회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와 우리대학을 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며 “해외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글로벌시대에 부합하는 세계를 향한 언어치료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KB한국어학당’에서 7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소개, 한국 노래 배우기, 한국어 퀴즈 대회, 한국어 발음 강의, 개별 발음 평가와 치료 등 한국 문화소개와 다양한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미선센터장은 “언어치료 임상실습 기회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와 우리대학을 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며 “해외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글로벌시대에 부합하는 세계를 향한 언어치료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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